초콜렛으로 이루어낸 흑마법. 다크 해피니스 완성.
움쓰움쓰 [Nice]많은 분들께서 안스럽고 안타까우셨나봅디다.
이번 ♥그대와 함께 그려가는 다크한 우리의 해피니스♥ 를 진행하는 포스팅을 올린후,
그동안 조용히 제 글을 보아오던 분들마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다 못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T ∀T)
초코렛 레시피 부터 초코렛 굳히는 방법, 틀에서 빼는 방법등 모두들 감사합니다요.
이것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겠지요.
주거니 받거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그런것.
감사합니다요들.
Tonight, 다크 해피니스를 건축하기 위한 베이스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시작해봅니다.

이정도가 좋을 거 같아 퇴근하며 마트에서 집어든 보름달.
어떻게 하다보니 ...모든 재료가 마트에서 왔네요, 이번에는.
저의 이벤트의 컨셉이 언제나 그렇듯이
땀이 곧 눈물.
제가 흘린 한 바가지의 땀은 곧 그녀의 눈물 두 방울.
제가 흘린 한 바가지의 땀은 곧 그녀의 눈물 두 방울.
여보야가 깨지 않게 조용히 그릇을 찾다가 이것으로 결정.

냉장고에서 딴딴하게 굳어있을 틀 안의 녀석들을 꺼냅니다.

오. 스마일이 웃고 있어요.
어린 시절, 주체 못하는 혈기가 풀 챠지된 광소가 아니네요.
예, 미소입니다. 미소.
오늘 밤,
그 동안의 실패는 오늘 밤만을 위했던 것 같네요.
아니
그 동안의 실패는 오늘 밤을 위했던 것만 같네요.
언젠가 분명
두꺼운 다크 초콜렛 채치기도, 초콜렛 중탕하기도, 초콜렛 중탕 하여 생크림 섞기도, 미소광소 하기도,
또 쓸 날이 올 겁니다. 오늘 밤만이 아니에요.
눈녹는 봄이 오고, 회사에 여유가 생기면 4월에 있을 초콜렛 중탕사 2급 자격증에도 도전해볼까 해요.

그리고 그 위에 나 + 여보야 + 집

어이쿠 미끌미끌하네요. 다크 할 뿐 아니라 늪. (-皿-) 텐션 점점 다운되네요.이거.

우리의 도터도 늪에서 웃고 있네요. (퓨▽퓨)
<현장의 쿄타임 리포터!>
지금 제임스 여러분께서는,
(⊙△⊙)
~▥♀
ル
~▥♀
ル
일가족이 집 째 늪에 가라앉고 있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참사현장을 1~2시간 밖에 방치, 늪 째 굳혀 일가족을 구한후,

그위에 슈가 파우더로 눈을 뿌려줍니다. 아아 추워요 추워

늪에 침몰하는 것을 겨우 면한 저 가족은 이제 눈까지 맞아요.
내 해피니스, 천재지변 범벅이구나... ( T ∀T)
내 해피니스, 천재지변 범벅이구나... ( T ∀T)
종이 제거.

야아, 그래두 얼추 처음의 스케치와 비슷해요.

아. 계획적인 남자. 나란 녀석.
그럼 여보야가 부스스 일어나서 만날 현장을 만들어 볼까요.
그 촛불. 꺼지지 않고 밤새 켜놔도 안심인 LED 촛불로 세팅하여 한장 찍어봅니다.
캬아, 나왔습니다.(´ ∀`)=♡ 나왔어요.
세 식구의
단란하고
세 식구의
단란하고

흑마법 종교 의식이 한창인 모습이.
_( T ∀T)_
_( T ∀T)_
해피니스...
오밤중에 달그락 거리며 조명 세팅 해야 기록을 남겨도 이쁘게 남기지, 저건 그냥 암흑 의식이네요.

오케이. 이제 약간 행복적입니다.
조명 세팅한 김에, 동영상도 찍어버렸습니다. ;; 야밤에...
어떻게든 흑마법 종교의식에서는 벗어나고 싶었기에, 보드러운 스팟 라이트를 스쳐주었습니다.
< '그 분' 같은 존재깨서 강림하신후 지나가셨습니다.>
그래도 허허허 결국 만들어 냈습니다.
그동안 조언 주신 제임스 분들, 이제 뭔가를 시도해보시려는 제임스 분들,
이번 포스팅 참고 해서 그녀에게
다크한 퓨쳐를, 다크한 해피니스를 제안 하시고 달콤한 사랑을 나누세요.
소품인 LED 촛불 필요하신 분은 망설임 없이 또 누질러 주세요. 또 광고. 여러개 필요하시면 PUHU 에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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