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위장을 접질려도 내 아름다우리 - 오사카 여행 첫날

2008/05/06 12:53 여기저기 [Trip]



4월입니다.

입맛이 챱챱 돌지요.


게다가 네이버님 께 등록이 되었겠다.

이젠 어엿한 하나의 개인 홈페이지라고 인정받은 이 소인배의 기쁨.



....Cool 하지 않은지는 제법 되었습니다.








아, 참 위엣거 플레이 시켜주세요.

분위기 고조에 도움을 줍니다요.

ㅍㅎ- 계정 용량 늘려서 이제 다시 음악도 넣을거랍니다.

ㅍㅎ-



자자자, 다시.



입맛이 챱챱 돕니다.




그동안 위장도 제법 단련 시켜 놨겠다.

위좀 굴려볼까! 하며 어디어디 유니크한 음식으로

 
월급의 가슴팍을 풀어헤치고 싶어집니다.


그렇네요. 이번글은 미각을 자극하는 이야기,


비유법도 뇌살적 입니다.



연애 기간동안 인도 요리들,

신혼여행으로 그리스 요리들,

먹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렇다! 여행이란

그 동네의 길바닥을 발로 느끼고,

그 동네의 색깔을 눈으로 느끼고,

그 동네의 소리를 귀로 느끼고,

그 동네의 먹거리를 입으로 느끼고,

그 동네의 질감을 피부로 느끼는 것!!


아♥흥




뇌살뇌살.




.....소심한 옵션으로, 그동네의 빛을 카메라에 담아오는것.




일단..저는 회사원입니다.
 
주말에 이동이 가능해야하며, 맛난곳으로.



예전에 쬐끔 먹어보았긴 했어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오사카의 먹거리를 찔러보려 떠납니다.




오사카

일본 간사이 지방의 항구쪽 도시.

뭐 대충 그 정도-_- 설명으로 객관적 자료를 마칩니다.




목적지에 대한 충분한-_- 객관적 설명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이나서 크르렁 카릉 노닥이고 있으려니, 버스는 금방 옵니다.




서울에서 인천은 어감상 굉장히 먼거 같습니다만,

버스 타고 여보야랑 농담 따먹기 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흐릿하게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체감시간 20분입니다.





해외여행의 출발이라는 것은

일련의 패턴을 거칩니다.



공항가
표뽑아
짐부쳐
화장실
셀카해
로밍해
룰랄라
과자사
구경해
오우예
시간돼
뛰어가
헉헉헉
탑승해
출발해
기내식
맛있어
뒤쪽에
아이들
조용해
다왔네
짐챙겨
탈출해




세월이 지나도 거의 변하지 않는 패턴입니다.



이번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가 표뽑아 짐부치고 로밍을 하려고 번호표를 뽑아 잠시 숨을 돌립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짐의 무게에 반비례한다고!


라고 사람들에게 주장하는 주제에,


들쳐메고 걸고 가는게 제법 많습니다.


어깨에 디카가, 손에는 필카가 들린채로 여보야 디카에 찍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장실 셀카 빠질수 없습니다.

화장실의 다양한 국적을 지닌 아저씨들이 뒤로 스쳐지나갑니다.




우리 집 화장실, 식당 화장실 등에서 혼자 찍어보고 지운 사진들이 꽤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화장실 셀카 콜렉션을 만들수도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로밍 차례가 오질 않았습니다.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를 어쩌다가 놓쳤냐는 질문에


"로밍 하느라고요."


따위의 대답을 하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항에만 오면 텐션이 업 되어버립니다.


출국 수속에 세관 지나 들어가면 흥이 절로 납니다.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흥겹게 놀다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천 에어포트 레이스를 하곤하지요.


2008년 인천에서도 어김없이 Gate 25번 레이스가 열렸습니다.


까만 중절모를 쓴 민족불분명의 검붉은 남자와

하얗고 애교떨며 달리는 여자가

손에 먹을거 들고 여행용 트렁크 끌면서

뛰어 댕기는거 보신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저희 보실때 말걸어주시면 꼭 환한미소로



저희 둘 사진 좀 찍어 주세요. -_-



둘이서 같이 있는 사진 찍어줄 사람이 별루 없어서..





레이싱을 하는 와중에도 생각이 납니다.

떠나려는 비행기를 뛰어가서 잡아 세워야하는 상황이 올까봐 무서운거죠.



요즘 비행기 무거워서 말이죠.

예전같지 않아요. 허허참.



다행히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저희 둘을 오사카로 모셔줄 비행기 군이 승강기 양에게

귀를 애무-_-당하느라

아직 출발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뇌살뇌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윽하게 하늘을 응시하며 운전-_-할거 같은 그 자리엔

어느 구겨진 분께서 분주 하셨습니다.

역시 수많은 생명을 실어 나르는데에는 준비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조종석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 이 부분은 귀여워요.

동글뱅글 돌아갈때

 만져주고 싶습니다.

....



저도 동글뱅글 빨려들어가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 한걸음이
 
이번 뇌살 식도락 여행의 입구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을 음미해봅,


뒤에서 빨리 들어가라고 아줌니께서 눈치를 주십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자리는 너얼찍- 하고 좋은 것이 비상구 쪽 자리입니다.




다아 좋은데

맞은편 스튜어디스 누님과 여보야가 마주보는 자리입니다.


서로의 시선을 교차하며 볼을 붉힙니다.


캬아♥




뇌살뇌살...



기내식....

기내식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기내식에 대해서는..

'나에게 와준 너의 마음은 고맙지만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마음에 있어.'

등의 핑계를 대며 등을 돌리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착륙 뿅.





간만에 도착한 일본은 입국심사가 굉장히 엄격해졌어요!


한시간 반정도 비행기 타고 날라와서

한시간 반정도 줄서서 입국 심사라니


테러 방지라고하는데 와아. 사진찍고, 지문 두개 찍고 가야합니다.

그러고나니, 이미 열시가 넘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글와글해야 제격인 공항이 공허합니다.




아아 이래서는 계획에 차질이 생깁니다.

철두철미한 자유여행 플랜 콘스트럭터로서



'모든 것은 계획대로' 가 시작부터 탈골입니다.



그런데...공항에 오사카의 친한 형님 이사무형님이 깜짝이야 나와계셨어요!


우와. 스롯토 간사이 패스를 살수 있는 시간도 지났나노니,

호텔에는 예정대로 빨리 가겠구나!



가는군요!!

이거이거 분위기는 텐션 업되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Fast And The Furious Osaka Drift !!

훼스트 앤 휴어리어스  오사카 드리프트 그런 느낌!?!?

뭐뭐 질주와 분노의 오사카에서의 드리프트 응응 그런 느낌이쟌아요!





깜짝쇼 좋아하는 우리 형님 이사무 형님!







 드리프트가 아니라...


............형님'도' 방향치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고.....




텐션 잔뜩 올랐던 훼스트 앤 휴어리어스  오사카 드리프트 그런 느낌은



The Lost And The Furious  Osaka Drop

[로스트 앤 휴어리어스 오사카 드롭]

........뭐 미아와 분노는 오사카에서 추락하네.




그런식으로  혼이 빠져나간 기분으로




이사무 형님과 네비게이션이 논쟁을 벌이는 귀한 장면

뒷좌석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예정과는 제법 달라졌지만,

예상대로 제법 돌아갔어유.






호텔은 이동의 편의성을 무엇보다 중시해


신사이바시 한복판의 오사카 후지야 호텔.






자아 짐을 풀고 오늘 이 밤부터 먹기 시작해봅디삿!

흥분해서 오타가 나왔지만,

흥분이니까 괜찮아요.

자아 거리로 나가봅디삿!



먼저 이 밤!

여독을 풀어주는 진한 국물의 라멘!!!!



가이드 북에 따라 긴류라멘을 가려하는데,


한국말 노력하는 우리 형님 이사무 형님.

'오사카 사람, 킨류 라멘 가다 아니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정색당해 간곳은 가무쿠라 라멘. 옆에 여보야 찬조 출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밖에서  메뉴를 보고 떠듬떠듬 읽어가며 챠슈라멘소유라멘을 찾습니다.

오오오 저거저거 저기있다.


"오빠! 나 계란계란계란계란계란계란계란계란계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전과 지폐를 슈룹 넣으려는데 위의 스피커에서 쩌렁쩌렁

"손님 자리 마련되었응게 들어오시우"
(일본어에유)


랭큼 표 세장을 뽑고 들어가서 라멘 테크니션 님께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 이시간임에도 직장인 아저씨들이 후룩 후루룩하고있습니다.



식탁아래의 가방 걸이를 보며

과학이네, 과학이야 하다보니



아, 나옵니다 나옵니다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유 라멘 + 날 계란 토핑


아앗 침을 꿀꺽꿀꺽 마시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챠슈 라멘!

저 동동 떠있는 기름, 얼렁 어금니로 짓이겨버리고싶은 챠슈!!!

아아아 입돌아도록 맛있게 생겼다!!


김치는....?

아, 저 흰통의 파김치.
츄룹.

국물을 마시고


호롭.

면을 빨아들이고


츄졉.

챠슈(삶은 돼지고기)를 질끈 베어뭅니다.





아.

살려줍니다.


육즙이. 육즙이......




제법 양이 많습니다.

제가 먹은 챠슈라멘의 경우 지름이 30cm 가까이 되어요.


12시가 넘은 이 시간에 이거 다 먹었다가 내일 아침 까지 더부룩해 보입니다.

그러나.



챠슈의 그윽한 육즙기름지고 속을 풀어주는 국물.

살짝 익어가는 노른자 풀어헤친 소유의 담백 짭조름 한 국물.





( ´ Д`)  아아아


안먹을수가 없어.






나가면서 슬쩍 빈자리의 그릇들을 봤는데...


오사카 아저씨들 언니들!!

이 많은 양을 국물까지 다 먹어!!


일본 사람들 소식하고 장수한다.  아니었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아의아한 마음은 국물과 함께 삼켜버리고,

 난바 부근을 스리슬쩍 배회하며

방향의 감을 잡아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과 모레 저희 둘의 먹자무대가 되어줄 도톤보리의 야경입니다.





도톤보리 저으기 길건너  얼굴은 붉은 주제에 눈빛을 내뿜는 아저씨가 계셔서  한장 찍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톤보리에 저녁쯤 되면 돌아다니는 형들이 있습니다.


윗사진  아래 부분에 보이는 형들이 그쪽 장르인데요.


도톤보리의 형들은

머리가 커요 커!!

크기도 하지만 갈피를 잡을수 없게 복잡한것이



'내가...... 조금 그렇다.

본인의 개인사정이...... 좀, 심란하다,

당신들은 알수 없는,....  그런, ... 무게를 떠안고 살고있다.'





라고 합창들을 합니다.



하지만 크고 복잡함이 제각각임에 ,

모두들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지고 간다는것을 알수있는거지요.



그분들의 삶의 무게는 삶의 무게고,


저희는 위장 무게가 가벼워지기 전에




오사카의 세븐 일레븐에서 먹거리를 좀 삽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먹을 것을 풀어봅니다.




주 도전과제는 새우깡피자 포테토

그리고 한국에 박카스가 있다면

일본에는 리포비탄 디.

(그외에도 망고 칼피스와 오리지날 칼피스도 있지만,

워낙에 유명하니 제외)




도전! 젊음의 뇌살 식도락 스낵 첼린지!




에비셍! - 뭐 새우깡이것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


포장 디자인 만큼이나 닝닝해










피자 포테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리- 해!

( ` 皿´) 크어





게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가 피자치즈도 아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리에서  쿠리~함을 보여줍니다.]



냄새가 이불에 젖어들어 코가 구겨질까봐 밀봉해서





(ㆍ_ㆍ )ノ    ~



구석에 던져 놓았습니다.



넥스트!




여행의 피로를 메꾸어줄 리포비탄 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박카스는 그래도 좀 음료수의 느낌인데,

이건 그냥 자양강장제.  ( >ㅂ<)

약입니다.


......

몸에는 좋은가봅니다. 좋겠지요.





오늘의 식도락 리스트 정리합니다.



1. 기내식 : 미안하다. 사양한다. ( 퓨_퓨)

2. [가무쿠라 라멘] 챠슈 라멘 : 이마에 주름이 잡히는 국물과 육즙. (´∀`)

3. [가무쿠라 라멘] 소유 라멘 + 날계란 토핑 : 이 짭조롬 국물과 노른자의 하니문. (´∀`)

4. [세븐일레븐] 에비셍 : 심심하고 졸려 (  -_-)

5. [세븐일레븐] 피자 포테토 : 김치 없이 먹기 힘든 스낵 ( >_<)

6. [세븐일레븐] 리포비탄 디 : 자양강장제 (  -_-)

7. [세븐일레븐] 그외 칼피스 시리즈 : 보장된 맛. 달달하고 나이스. (´∀`)





내일은

교토를 가볼랍니다.

이쁜 것과 맛난 것의 장르를 전통 쪽으로 돌려봅니다.


제발 비가 오지 말기를 뽀득뽀득 손때 라멘 나오듯이 빌며 잠이 듭니다.



소량 다작의 약속에 근거하여

일단 여기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굿나잇입니다.




사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PS>

       두장씩 찍힌 사진은 필름 하프카메라. Canon Demi 17.
       필름은 Fuji Provia 100
       완전 맘에 들어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2008/05/06 12:53 2008/05/06 12:53
TOP

Trackback URI

http://www.kyotime.com/trackback/106

  1. 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2008/05/07 19:45 DELETE

    Title : [올블로그 티페이퍼] 맥가이버 형님이 영화로 돌아오신다!???

    35,568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11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1. Commented by 김Su
    2008/05/06 10:2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음..단지..먹을거때문에...
    오사카까지 날아가신거군요...
    부럽...
    하프카메라도 왠지 땡기는걸요;;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6 13:40 PERMALINK MODIFY/DELETE

      아니 아직 발행도 아니했는데 어찌 알고 들어오셔서..

      지금 완전판 버전으로 다시 써서 올렸어유.

  2. Commented by 아버님께효도르
    2008/05/06 13: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일본 라면 저도 매우 좋아라해요!!

    다음 음식은 교토의 음식인가요!!

    아아아아 점심도 못먹었는데 ㅠㅠㅠㅠㅠ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8 12:31 PERMALINK MODIFY/DELETE

      오늘 저도 아직 점심을.

      배고픕니다.

      홍대의 하까다분꼬가 또 아주 맛난 라면을 만들더라구요.

  3. Commented by 기차니스트
    2008/05/06 13:4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우!! 음악과 함께 싱크로율 200%%
    넘우넘우 부러운 오사카 여행이네요ㅡ
    Kyotime님 블로그 구독하고 있으니, 재밌는 후기 또 기다릴게요!!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8 12:32 PERMALINK MODIFY/DELETE

      이런 뜨음한 블로그를..

      너무 기대하다 오시면 변함없는 모습에 수줍습니다.

  4. Commented by 둥굴곰
    2008/05/06 13:5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앙 이번에도 잘봤네요>_<

    일본 이번휴가때 꼭 가보고 싶어서 돈모으고 있는데

    어째 돈 들어갈일이 자꾸 생겨서 슬퍼요;

    그나저나 언니 진짜 이쁘다는;;(언니가 맞을까;;)

    • Responsed by 일본라멘의요정
      2008/05/06 18:07 PERMALINK MODIFY/DELETE

      절 쉽게 길들이는 법을 아시네요. (수줍)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8 12:33 PERMALINK MODIFY/DELETE

      '5월 여보야 선정 베스트 댓글'

      초강력 노미네이트.

  5. Commented by idmolla
    2008/05/06 15:1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먹고싶다. 일본 라멘..
    와이프랑 시카고에 놀러와라.
    시카고 찹 스테이크 먹고 우리 광우병을 요리조리 피해가보자..
    디저트로는 시카고 딥 피자와 치즈케익..

  6. Commented by 비트손
    2008/05/06 16:1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역시나 잼있네요. 오타난 곳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맨날 좀 그래요.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8 12:35 PERMALINK MODIFY/DELETE

      허허허 단순 오타였군요.

      숨겨진 오리지널이 무엇이였는지 갈비뼈가 움찔하도록 궁금했는데,

  7. Commented by piggymom
    2008/05/06 17:1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싸까 여행 부럽습니다 저도 차슈를 물고 에비센을 무기 삼아서 이국의 밤거리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물컹 드네요

  8. Commented by 일본라멘의요정
    2008/05/06 18:0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우리 서방..
    댓글이 절실해 보여서 하나 달고 갑니다....

  9. Commented by J.
    2008/05/06 18:5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어머니(母)를 던지시다니...
    이래서 아들은 장가 보내면 안된다고 하나봅니다... <- 라는 주제에 결혼하려면 백만년 더 기다려야... ㄱ-

  10. Commented by 힘내라곰탱이
    2008/05/06 19:1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라멘이랑 기타 외에는 모두 다 실패-▽-)!!

    • Responsed by Kyotime
      2008/05/08 12:38 PERMALINK MODIFY/DELETE

      -_- 쓰고 보니 그렇게 되었네유.

      그래두 라면의 맛이 나머지 실패를 말아먹을수 있으니 첫날은 오케.

  11. Commented by 요요
    2008/05/07 23:5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두두두두두~여행 가고 싶다아아아아아~~

  12. Commented by Magicboy
    2008/05/08 09:0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흠.... 용케도. . ... 살이 안찌시는군요.... 부럽..ㅜㅜ..

  13. Commented by Pizzcheese
    2008/05/08 20:4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업데이트 되었군요...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근데 회사이메일을 제가 까먹어서 여적 메일을 못쓰고 있었어요..
    핫메일 계정으로 보내드릴께요.

    밤이 더 깊어지면 쓰겠습니다..-_-;;

  14. Commented by 리필
    2008/05/09 08:3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쿄`주님의 신도 할래요~

    넘 잼나요~~ !!

  15. Commented by Electra
    2008/05/09 08:3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끔 KPUG에서 보고 와서 둘러보고 가는데, 처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으셔요.

  16. Commented by 산신령
    2008/05/09 09:4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이 생기기 전에 여행 많이~ 다니세요. ^^

    즐거워 보입니다.

  17. Commented by 양군
    2008/05/09 12:5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에쎼랄에 글올리셨길래 읽다가..
    홈피 댓글 강화주간이라길래..
    한밤중에 라멘먹기.. 꼭 해보고 시퍼요..
    얼굴이 붓더라도잉..

  18. Commented by 꼬소
    2008/05/09 19:3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한국에도 챠슈 라면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후훗..

  19. Commented by Mr.번뜩맨
    2008/05/09 20:0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세상 정말 재밌고 멋지게 사시는 분이군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Kyo님~!

  20. Commented by 로미
    2008/05/10 00:44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저녁에 감자라면 먹었는데도 라멘보니 또 먹고 싶네요.
    교님이 살안찌시는 이유가 먹거리를 찾아서 방랑을 하시니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근처에서 먹거리를 찾기땜에 살이 쪄요.
    그리고 너무 마르면 나중엔 배만 뽈록 나와요. 적당하게 살이 붙어야 배나온거도 커버가 되는데...교님 상상하니까 웃음이 풋~~ 텨=3

  21. Commented by H
    2008/05/11 03:2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에세랄클럽 에세이에 등록된거보자마자
    쿄타임님 홈페이지로 달려왔습니다ㅎㅎ
    항상 큰웃음을 주시는 에세이에 감사드립니다ㅋ
    여행 둘째날 에세이도 기대하겠습니다.

    • Responsed by Kyotime
      2008/05/11 22:25 PERMALINK MODIFY/DELETE

      캬. 이쪽에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

      게다가 더블 댓글.

      아 소중해라.

  22. Commented by H
    2008/05/11 03:27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BGM...
    허밍어반스테레오...
    싱크로율 200%
    군침 팍팍....
    이로군요ㅋ

    • Responsed by Kyotime
      2008/05/11 22:24 PERMALINK MODIFY/DELETE

      의외로 싱크로율이 좋습니다요!

      저도 글 써놓고 볼때마다 침돕니다.

  23.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2008/05/11 07:5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sponsed by Kyotime
      2008/05/12 21:06 PERMALINK MODIFY/DELETE

      안그래도 저도 그거 찾고있었는데요.
      회사에 있을지도 모르니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Responsed by 비밀방문자
      2008/05/13 05:19 PERMALINK MODIFY/DELETE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4. Commented by 수누
    2008/05/12 11:52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홈피댓글 강화주간 기념 방문입니다.
    한분은 예전보다 더이뻐지셨고,
    한분은 더 멋있게 꺼매지셨군요.

    • Responsed by Kyotime
      2008/05/12 21:07 PERMALINK MODIFY/DELETE

      수누님이시다
      수누님이시다
      수누님이시다

      이러다가 나중에 혈통이 바뀌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25. Commented by 집짱
    2008/05/13 14:0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0^ 재미있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Responsed by Kyotime
      2008/05/16 00:20 PERMALINK MODIFY/DELETE

      오 편집장님 오셨군요.

      뜸한 이곳에 잊지않고 와주시네요. 퓨_퓨

  26. Commented by 아가야옹
    2008/05/13 20:3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라멘 너무 맛있어 보여요... 추석쯤에 오사카 갈 예정인데 꼭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챠슈라멘 딱 내스딸!!

  27. Commented by 딸기가좋아
    2008/05/19 14:4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여기다가 댓글 달면 이쁨 받는 것 같아
    댓글 달고 갑니다
    아흥 이쁨이쁨

  28. Commented by qqun
    2008/05/21 14:2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항상 이곳은 기쁩니다.
    부디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함께
    좋은의미입니다 ^^;

    제가 선물 하나 드릴께요 곧
    기대하세요

    • Responsed by Kyotime
      2008/05/21 19:54 PERMALINK MODIFY/DELETE

      오오오오오오오

      선물 조아요

      넘흐 조아요.

      심장이 디스크걸릴때까지 콩닥거리며 기다리겠습니다.

  29. Commented by S.
    2008/05/22 14:48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가본적이 있으면서도 그 라멘집이름이 '하까다분꼬'인건 까맣게 잊고있었네요
    온흘 라멘먹으러 하까다분꼬 갑니다 희희희
    먹다가 위장을 접지르도록 먹고 오겠습니다!

    • Responsed by Kyotime
      2008/06/06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