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위액이 단수돼도 내 윤기흐르리 - 오사카 여행 셋쨋날
여기저기 [Trip]꺼윽♥
본인의 트름소리에 놀라서 눈을 뜨는 아침. 냐흥.
어제 결심한 바와 같이 아침 호텔조식은 포기하고자
맘을 토닥토닥 다지고,
짐을 차곡차곡 쌉니다.
오사카 여행 셋째날인게군요.
못 보신분 클릭!!!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퓨_퓨 기억이 안나시는 분도 클릭!!
먹다가 위장을 접질려도 내 아름다우리 - 오사카 여행 첫날
먹다가 위염이 꽃피어도 내 때깔고우리 - 오사카 여행 둘쨋날
Go!
아무말도 없이.
아니 어쩌면 이렇게 조용하게 짐을 싸고 옷매무새를 가다듬는지.
그래, 둘은 알고 있는게지.
오늘 오후에 출발 할 때까지
전력을 다하여 먹지 않으면 다시 이곳을 찾는것이 언제가 될지 알수 없다는것을.
그래서 인가, 이런 무거운 분위기.
.... 사실은 머릿속에
먹는거 생각뿐이어서.
아. 동물들.
바쁜 와중이지만 그래두 우리가 묵었던 곳은 이곳이었다! 하고 남길 근거자료가 필요하지요.
호텔의 외관을 멋드러지게 찍어보는겁니다.
호텔의 외관을 찍으려고 창문 밖으로 팔을 쭉 뻗어서 찍어봅니다.
..

호텔은 잘 안보이고 트름처럼 삐져나온 동남아인이 하나 보입니다.
짐을 더럭더럭 끌고 내려갑니다.
돌아올 때까지 호텔에 짐을 맡겨요.
자아 돌아가는 그때 그 시간 그 분 그 초까지
먹어봅시다!!!
아차,
호옥시나. 호오오오오옥시나 해서
호텔 부페 메뉴를 슬쩍.
지하철에서 옆사람 스포츠 신문의 냐흥♥ 사진 흘겨 보듯이 스을쩍.
흘겨 봅니다. 오디오디 어떤 메뉴일런지..
역시.
어제랑 같은 메뉴.
한국에서였다면 신나게 먹어줬을거에요.
먹는데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오히려 먹고나니 살이 빠질 정도로 먹었겠죠.
그러나 우리는 야멸찬 부부.
목적성이 있는 부부.
아메리칸 부풰 브뤡퍼스트를 뒤로하고
도톤보리로 달려갑니다.
아침은 체인점으로 가볼거에요.
요시노야!
한국에도 있...... 었었었 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예에전에 강남역 부근에서 혼자 돌아댕기다가 들어가서 먹은적이 몇번 있었는데,
뭐
그 가격에 그냥저냥.
여기는 또 뭔가 틀리지 않을까 + 세월이 지났으니 메뉴도 지났을거야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꼬우! 요시노야.
규돈 과 챠슈돈 을 먹습니다.
아침부터 꼬기 먹습니다.
주변에 아침을 드시는 아저씨들이 많습니다.
저분은 출근길에 드시는게 분명해, 저분은 출근은 했으나 도장만 찍고 나와서 먹는게 분명해,
저분은..직원일지도 몰라 등등의 의견을 개진하다가,
아줌니의 옛수! 콰광!에 수다를 멈추고
쳐다 봅니다. 오오오오오

이 향기.
지인 드윽 한 향기.
일식 향이 가미된 꼬기 향기.

야들야들해보이는 규동의 소고기와 챠슈동의 삶은 돼지고기, 챠슈..
건너편 아저씨가 먹는것 처럼, 비비지 않고 고기와 밥을 한번에 퍼서
입으로 한숟갈 드음뿍 넣어 봅니다.
혓바닥이 고기를 누르고 지나가 으깨어 양옆으로 갈라주며
다시 쫀득한 소스를 지나 소스의 향이 남은 쌀밥 알로
그 쌀밥 알 지역을 통과해 다시 깨끗한 쌀밥 알과 함께 입천장을 만나요.
야들야들한 소고기에 쯉쯉 뿜어져나오는 육즙과 배려심 깊은 장의 맛.
아저씨들도 아침부터 거하게들 드시네요.
건너편의 아저씨와 눈빛을 주고 받습니다.
( -_) + + (,- )
아저씨가 눈으로 말을 건네네요.
( ` ∇´) ♨
'이봐, 청년. 알고있나? 우리 소식(少食)아니라구.'
(´ ノ` ) ㅍㅎ-
'압니다. 알지요. 어제 배웠거든요.'
두남자는 열정적인 대화를 몇번 눈빛으로 나누면서 각자의 입안을 요시노야 향으로 채웁니다.
나란히 앉아 요시노야 육즙을 음미 한후
( ´ ∇`)ノ ( ´ ▽`)ノ
탈진할 정도로 흐뭇하게 나온 둘은 또 도톤보리 중앙쪽으로 이동합니다.
아, 가기전에 어디서든 터져나오는 기념사진 용 자세, 포즈 넘버 36 살짝 취해줍니다.

[Pose No.36 at Yoshinoya]
시간이 없지요! 네헥스트!
다음은 어제의 그 다꼬야끼에 이어
대왕다꼬야끼를 먹을 차례입니다.

역시 이곳의 인기는 줄에서 보여주는군요.
배고파서 먼저먹겠다고 새치기를 하시던 분과 시비가 걸려서
잠시 격한 말싸움이 벌어졌지만, 이내 여보야의 중재로 화해한후 머쓱해진 두 남자 입니다.

[머쓱머쓱]
지지고 볶는 스탭들과 줄을 서있으면 주문을 받는 스탭이 있습니다.

다들 분주합니다. 저정도면 공장레벨.
한참을 기다려 구매에 성공!

뭐 딱히 어떤 노력을 하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클리어되는 미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웬지 성공했다는느낌.

하롱대는 섹시 웨이브
이건 알차다!
한입 깨물을때 속에서 삐용 튀어나오는 문어가 엄지손가락 만해!
게다가 문어 육즙이 쯉쯉 나올정도의 싱싱한 거대 문어!!
맛있어서 탈진할 것같을때에 고개를 돌리면,

이동네 곳곳에는 맛있어서 탈진하신 분들이 제법 여기저기.
자, Next!!! 야멸차게 네헥스트!!! 입니다.
이제 계속해서 먹어야합니다! 돌아갈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자자 도톤보리의 중앙으로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줄을 기이이일게 서있습니다.
뭔지 몰라도 일단 '명물' 분위기라는 것이군요.

적귀.
국물이 있는 다꼬야끼라는것이군요.
빼놓고 갈수 없습니다. 일단 또 언제 먹을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일단 구매 성공.
자아 어디 한입.
맛은 어디....오물오물.....

[히엑]
길게 선 줄에 비해서는 -_-.... 거시기 합니다.
꺼윽.
잠시 위장을 쉬게 해줘야겠어요.
쉬면서 잠시 드는 생각은
요즘 그왜
VJ 특*대 처럼
VJ 특수전사령부공수특전대공대지양용포격대
같은 그런거 하면 잘 할수도 있겠다.. 는 생각도 가끔씩 듭니다만,
웬지
치익----------------
여기는 도톤보리, 도톤보리 쿄 특파원입니다.

뒤에는 오사카 명물 글리코 맨이 만세를 부르고 달리고 있는 4월,
그렇습니다. 지금 날씨가 따땃하지려고 하는 오늘,
두 남녀가 에비스 상점건물앞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있습니다.
둘은 무슨이야기를 하며 상점 건물앞에 붙어있는 앞이 통유리인 관람차를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다가가보겠습니다.
아하, 저 커플 어제도 우메다 근처에서 관람차를 탔다가
남자분이 너무 높아서 겁꾸러기가 되었다지요. 에헤이~
옆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며 도발하는데에 발끈 한것인지,
남자분 승리와 여유의 제스츄어!
Z( ´ ノ`)S =3
아놔 이거참 ㅍㅎ-
탈수 있다는거군요!
낮이라는 거죠, 오늘은 그리 높지 않다는거죠.
네, 한발을 내딛어 탑니다.
.......

높네요. 높이도 올라가네요.
남자분은 조용하지요.
역시나 옆에있는 여보야를 꼼짝말라며 신신당부 한채 벽을 부여잡고
어깨에 신나게 담을 들이고 있네요.
추잡해요.저건.
어제의 그 기분을 낮에도 만끽하여
미동도 없어뵈는 관람차안에서 무얼 하고 나왔는지
남자분은 땀투성이가 되어 나오네요.
한심해요 저건.
아, 본 VJ 시상이 떠올라요!
도심속의 관람차
자신감이 가득차
타보니까 기가차
여보시선 차디차
자신감이 가득차
타보니까 기가차
여보시선 차디차
치익--------------------
이렇게 감정에 치우친데다가 저, 이젠 아무도 봐주지 않는, 채널을 돌려버릴것만 같은 라임 맞춘 싯구.
그렇게 짧은 꿈은 포기.
뭐
이젠 나이탓인가봐요.
관람차 무서워요.
신나게 얼어있던 그 남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신이 TV에 나옴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또 '셀카'를 연신 찍어댑니다.

셀카라기보다는
몰카 이대로 좋은가,
CCTV에 찍힌 몰카 포토그래퍼의 낯짝을 지켜보겠습니다.
라는 성우의 목소리가 어울릴 법한 그런 셀카.
후들거리는 종아리와 담이 빡빡하게 들어찬 어깨를 이고
센니치 마에 거리로 달려갑니다.
센니치마에는.... 앗!!
애완동물 센터에
하얀 치와와 새끼가!!
아아 쭈노가 보고싶어졌어요.

아구아구 저를 어째..
저거저거 다리사이에 쪼꼬맣고 까만거.
'떵'이 아니에요.
작지만 이녀석은 남자. '떵'이 아니에요, '미스터 똘똘이' 라구요.
우람해질 거라구요 ★
다시 센니치마에 설명.
다코야끼 장사를 하고 싶나! 장비가 필요하나!
그렇다면 센니치마에로 가시게
라는 말은 오사카의 음식장인들 사이에선 유명한 말이지요.
장사할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럴듯한 의상이나 낚시용 짝퉁 음식,
돈을 부르는 고양이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센니치마에로 가시게
라는 말은 오사카의 음식상인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하다고 합니다.
뭔가 기념할 만한 음식 모형을 구하러 들러봤습니다.
오사카대표 엔간한 음식은 다아 있는 듯 합니다.

저 집의 노부부는 직접 모형 음식을 만들어 판다는데, 인심이 넉넉합니다.
웬지 카메라 찍어선 안될거 같은데,
찍어도 된다 하시네요.
하아, 거친 센니치마에 투어가 끝나고
도톤보리의 공기를 즐기는 시간이 왔습니다.

도톤보리로 가던중, 바닥에 밟히는 매우 익숙한 문양.

아아니 이것은
내 홈을 요심히 보신분은 알겠지만
'교' 자를 형상화 하여
간간이 본인의 리플 앞에 보이는 아이콘.
세계 최초로 내가 만들었노라고 오리지날리티를 속삭였던것이
제법 먼 곳에서 유세를 떨치며

사람들한테 신명나게 밟히고 있쟌 ㅠ_ㅠ
뭐, 그건 그거고.
아침에는 싸늘했다가도 오후에는 뜨거운 오늘.
도톤보리에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일요일이니까요.
어제 그렇게 먹었지만, 점심을 먹으러 가야죠.
달려갑니다. 늦으면 점심 못먹고 비행기 타야하니까요.

달려오던 관성에 의해 묘한 벨런스가 유지된 몸의 양손이
'이봐 베이비 따라 들어와'
라고 말하듯 가리켜 드디어 가는 곳은?
바로 여기!
따라오시죠!
치보 오꼬노미야끼입니다.
[쿄타임 포토 에세이]
저 사진 찍을때 사람 참 많았습죠.
오해 하실까봐서 말씀드리자면,
사람들의 시선이 힘든게 아니고,
사람들 사이로 가리지 않게 찍히는 것이 힘들었어요.
다만,
장래에 우리 아이들이 저런 사진만 보게 될까봐
벌써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쿄타임 포토에세이 끝]
이제 오사카의 명물 중 으뜸.
오꼬노미야끼를 접수할 차례입니다.
후게츠와 치보 中
일단 한국에 후게츠가 들어와 있으므로 치보를 갑니다.
야끼소바, 치보 오꼬노미야끼, 돈뻬이야끼를 주문합니다.
취이이이이이이이
퀴이이이이이이이
짱그랑 짱그랑 짜작짜작작
하는 철판 하모닉스 오케스트라에

젊은 오꼬노미야키에스트로들이 현란하게 주걱으로 지휘를 합니다.
아 야끼소바 나옵니다.
취이이이이이
거의 익혀서 나오므로 철판에서는 온도 유지 정도의 느낌입니다.
내가 다 해놨으니, 너네들은 현상유지나 해! 라는 느낌이군요.
짭조름 달달...
양배추와 기타 야채의 달달함에
치보만의 소스 향으로 버무려진 면발도 밟히면 꿈틀하여
입안에 연기나리.
덥지만 좋다.
배가 불러오지만 좋다.
아니 이미 불렀지만, 그래도 위장으로 들어가고 있어.

오늘 이미 오전에 먹은게 몇개니. 아침에 요시노야에 다꼬야끼 두종류.
그와중에,
아 저멀리 나온다 나온다. 뭔가 두껍고 육중한것이.
아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왔다아아아아아아
치보 믹스 오꼬노미야끼!
쾅 어이쿠.
아아 크다. 퓨_퓨
헤라로 자르는데 쿡, 짜악. 하고 얇게 쪼개져 갈리는 그런게 아니라,
푸우우우우우욱, 쯔억.

깊어 이 깊음은 모야. 도저히 위장이 거시기라구.
아아아 스무스하게 조금씩 먹어볼테다.
한입.
캬아아아아아
깊어 이 깊음은.... 이 깊음은...
얕은 줄 알고 뛰어든 후 내 키를 훌쩍 넘는 깊은 풀장의 수위에 깜---짝 놀라
발에 쥐가 나서 움직이지 못해 깊은 바닥으로가라앉으니 언니들의 비키니가 오예
이런 깊음의 기쁨.
돈뻬이야끼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여 Pass!
이거이거 이 맛을 한국에서도 느낄수 없을까..하는 찰나.
계산대 옆에 진열해놓고 파는 치보 오꼬노미야끼 소스.
작은거 하나 구입.
집에 돌아가면 만들어 먹을 것입니다.
이제 바이바이 도톤보리!!!!

[맛난 동네야..]
자아 맡겨둔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
난바역으로 이동!
이동중에 보여버린 건물에 붙은 자이로드롭 같은 놀이기구.

보기만해도 남성성을 잃을것만 같지요.
피해야합니다.
난카이 특급 라피도 열차를 탑니다!
요거는 따로 추가 요금을 내면 탈수 있어요. 공항까지 30-40분이면 도착이었습니다.
그 3, 40분.
가지고 있는 본인들의 소품을 활용한 소품극.
출연진과 소품보겠습니다.

뒤의 간지남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만.
출연진을 봐주세요.
출연진은 앞에 두명입니다.
둘의 얼굴 좍좍 늘이기도 신경 쓰입니다만.
소품을 봐주세요.
소품은 별 스카프와 중절모입니다.
자 여자선수 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꼬우!

아, 저거저거저거
처음와본 오사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거 많이 봐서 즐거웠어-
라고 집접 대놓고 말하기 수줍기 때문에 코를 살짝 가려보았어.
라는 연출 컨셉이군요! 거기에 새침한 표정연기!
이거이거 후한 점수를 받을수 있겠어요!
자 그럼 네헥스트!
남자 선수!
같은 소품
다른 느낌.
기대 합니다! 자아 가세요!
꼬우!

여자 선수가 후한 점수를 받은데에 비해..
상당히 추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보다 뒷 배경에 더 관심이 가는 그런 사진이네요.
공항 도착.
공항에서 언제나의 그 거시기를 지난후.
또... 먹기 시작했습니다.
공항의 쉼터에서 다리를 쉬게 하고 있는데 보여버린 메뉴는.
카레 우동.

생각도 못한 콤비네이션이 메케~ 하게 면빨을 타고 들어오는데,
인도의 붐바야 화산에서 내뿜는 마그마가 마황 밭을 훑고 지나간후 반쯤 굳어버렸는데,
우동사리 2호 열차가 그곳을 관통해 걸죽하게 입안에 들어오는 느낌.
둘이서 하나라지만, 국물까지 다 먹었어요. 배가 고팠던것일까. -_-
이제 오사카 공항내 전차를 타고 게이트로 이동,
기내입니다.
뭐 역시나 아시아나 오사카 쪽 기내식은 언제나 아쉬움이 쌉쌀했는데
오, 의외로 평균이상 기내식.

남기지 않고 먹어버렸어요.
동물들...
그리고 공항에서 늦으까봐 뒤어다니던 와중에서 조차 사온 굉장히 귀여운 일본식 만쥬 '히요꼬'

요거는 나중에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히요꼬가 어떤 맛일지 두근두근 입니다.
비행기서 룰루 랄라 하는 도중
10시 방향의 꼬맹이가 아티스트 기질을 발휘.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을 SM 타운 (수염 매니아 마을) 운영자로 바꾸어 버립니다.

한국에 도착하고 집으로 이동.
그리고 짐을 끌러보자 두근두근
....두근대다가 잠들어 버렸습니다.

맛난 꿈을 꿀 것만 같습니다.
빠이!
빠이!
장래에 우리 아이들이 저런 사진만 보게 될까봐
벌써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쉿. d(=ε = )
굿나잇.
아. 잊을뻔 했다.
셋째날의 식도락 리스트 정리합니다.
1. [요시노야] 가쓰돈과 챠수 어쩌구 : 아침인데도 다먹을수 있었어. (´∀`)
2. [도톤보리 거리] 대왕 다꼬야끼 : 엄지손꾸락 문어 육즙이 강력해 (´∀`)
3. [도톤보리 거리] 적귀 국물 다꼬야끼 : 왜 줄서서 기다려서 먹는거지. (-_- )
4. [치보] 믹스드 야끼소바 + 디럭스 오꼬노미야끼 : 역시 오사카의 대표음식 ( T∀T)
5. [공항] 카레 우동 : 마황의 우동 익스프레스 (´∀`)
6. [기내식] 소바와 기타 등등 : 먹어본 아시아나 오사카 기내식中 베스트, 기운내주었구나.. (ㅇ_ㅇ)
PS> 집에 일찍 들어와서 여보야랑 놀고파요 퓨_퓨
무슨 블로그가 월간지가 되어간답니까....

↑당신은 간지를,나는 기저귀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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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여행은 먹으려고 가는거다!!!!!
피서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주가 폭락, 유가 폭등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해외 여행을 계획하던 사람들이 국내 여행이나 그냥 집에서 푹~ 쉬는걸로 계획 변경 했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