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러블리 코스믹 크리스마스와 새드 스토리
맨날맨날 [Evryday]
어디에도 나갈 수 없는 올 겨울,
밖에는 눈이 온다지, 크리스마스?
별자리 투영기를 좀 환하게 뚝딱뚝딱 개조해서
거실에서 잠든 여보야와 딸래미에게 쇼타임.
빨랫감들은 성운이 되고, 가습기는 유성우가 되어,
우리만의 우주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오우, 잠들고 싶어라 메리 크리스마스.
저거슨 잠시뿐.
잠시 후 아비규환.

침 좀 나왔습죠. ΘπΘ
PS> 샤워하고 돌아와보니 -_- 전구가 새카맣게 타버려서 전사.
취미삼아 AA건전지 두개짜리를 USB용으로 개조했더니;;;;
5~6V 짜리 꼬마 전구 밝은거 있을랑가요.

↑당신은 간지를,나는 기저귀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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